K-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 빅마우스 간만에 올리는 드라마 리뷰우 난 전문가 아니니까 리뷰로서 별 영양가 없음. 일기장 수준. 스포도 없음. 최근 종영한 "빅마우스" 본방사수할 시간은 없어서 회사 점심시간때 틈틈이.. 샤워할때.. 응가할때.. 틈틈이 웨이브로 봤다. 오 ~ 믿고보는 배우진 ! 이정도는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중상타지. 구천시장 최도하(김주헌 배우)의 찜찜한 의뢰를 시작으로 인생 나락으로 떨어져버린(줄만 알았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배우). 어떤 음모로 난데없이 희대의 사기꾼 "빅마우스"로 몰리게 되고 빅마우스가 맞네 아니네.. 지지고 볶고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더 거대한 음모에 맞서 싸우는 ..(?) 뭐 아무튼 뻔하다면 뻔한, 신선하다면 신선한 그런 이야기였다. 보통 빅마우스라고 하면 어떤 그룹 내에서, 혹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