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섯파스타 & 샐러드 만드는법 (feat.노브랜드 소스) 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다들 그러셨겠지만 저희 부부도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요, 그래도 맛있는걸 해먹자!! 하고 만들어 먹은 메뉴를 좀 소개할게요 메뉴는 바로바로!! 버섯 토마토 스파게티 & 버섯샐러드 & 스테이크 눈치채신 분들 있겠지만 토마토 소스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쉬운 메뉴들이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탈탈 털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그치만 맛은 꽤 괜찮았던 버섯 스파게티 먼저 소개할게요 준비물: 스파게티 면 (1.5인분) / 양파 1/2개 / 마늘 1스푼 / 올리브유 / 버섯 한줌(종류는 자유) / 페퍼론치노 / 토마토소스(노브랜드제품) 저는 지난번에 이케아에서 사온 미트볼로 미트볼 스파게티를 한 번 해먹어서 노브랜드 토마토 소스가 반 남아있었구요, 냉장고에.. [내돈산] 제로웰 가습기 사용후기 오늘은 내돈주고 산 제로웰 가습기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아무도 협찬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네이버 스토어에서 우리 돈 주고 구매합니다... 또르륵 사실 가습기를 사기까지 엄청난 서칭과 고민이 있었지요 저희는 원래 초음파식 가습기를 쓰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어디서인가 초음파식 가습기를 공기청정기와 함께 쓰면 좋지 않다는 글을 보고 그런 글 보고 나면 어딘가 모르게 찜찜하자나요? 어차피 가습기 한 대로 온집안 가습이 되지 않으니 방에 놓을만한걸 하나 사자!! 하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많이 찾아봤는데 일단 대기업(삼* 엘*) 제품을 사기엔 그렇게까지 많은 돈을 들이고 싶지는 않았구요.. (돈이 없...) 그것보다 저렴한 가격대에서 뭔가 가습기만을 전문으로 만들어 온 국내기업없나 찾고 있었어요. 제가.. [임신일기] 임신 38주 출산후기2 / 역아/ 제왕/ 응급제왕/ 페인퓨저/ 무통/ 양수터짐 https://coa-y.tistory.com/40[임신일기] 임신 38주 출산후기 / 역아/ 제왕/ 응급제왕/ 페인퓨저/ 무통/ 양수터짐여러분. 세상에 세상에. 제가 이렇게 빨리 출산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이야!!! 사실 우리 콩콩이는 한..30주 이후로 계속 역아로 있었습니다. 38주까지 한번을 자세를 바꾸지 않은 소신 뚜렷한 아가��coa-y.tistory.com 그렇게 30분 이내 출산을 앞두고 맘카페에서 수도없이 후기글로 봤던 항생제 주사/ 주사관 삽입/ 제모/ 소변줄 꼽기 등이 시작됩니다. 뭐가 아프다 안아프다 말이 많은데요, 일단 저는 그 상황에서도 양수가 계속 콸콸콸 흐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멘탈이 나가 있었고요, 사실 생각보다 아프다 이런생각은 안들었어요. 다만, 기분나쁜 아픔을 뽑자면 소변.. [임신일기] 임신 38주 출산후기 / 역아/ 제왕/ 응급제왕/ 페인퓨저/ 무통/ 양수터짐 여러분. 세상에 세상에. 제가 이렇게 빨리 출산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이야!!! 사실 우리 콩콩이는 한..30주 이후로 계속 역아로 있었습니다. 38주까지 한번을 자세를 바꾸지 않은 소신 뚜렷한 아가였어요. 36주에 선생님이 제왕 날짜 잡자며.. 이제 아기가 커서 여기서 돌 가능성은 희박하다 고양이 자세 이런거 힘들게 괜히 하지 마라 하셨어요... 우리 원장님 쏘쿨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우주 최강 쫄보에 내 몸 아픈거 너무 무서워해서 자분이 무섭긴 했지만 임신 주수가 더해져 가며 아 그래도 나도 자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엄마의 힘인가. 근데 우리 콩콩이는 저에게 후회도 미련도 남지 않는 ‘역아 제왕’ 이라는 빼박 카드를 엄마에게 던져주었네요. 효자인가 ㅋㅋ 그래서 어찌 되었든 결과는 저의 의.. [임신일기] 임신 28주~37주 임신 후반기 & 임신성 두통 병원방문 안녕하세요 임신 28주 이후에 글을 남긴다 남긴다 하다가 이렇게 벼락치기(?)로 몰아 쓰게 되었어요 임신 후반기가 되어 갈수록 몸은 점점 더 무거워져 가네요. 특히 저는 조산기가 있었어서 사실 중기에 수박, 고기등을 일부러 엄청 많이 먹었어요. 근데 그게 애기를 키우는데 진짜 직빵이었는지 아가가 많이 크더니 또 후반에는 서서히 성장속도를 맞추어 이제는 35주 부터는 정상크기로 맞추어 졌답니다! :) 암튼, 그래서 저는 배가 엄청 나와서 밥만 먹으면 정말로 이러다 배가 찢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에요. 그러더니 옆구리에도 쪼금씩 트기 시작하네요 ㅠㅠ 튼살크림도 소용없음 ㅠㅠㅠㅠ 35주 이후 출산휴가를 시작하면서 집에서 거의 눕눕 생활을 하고 있어요. 배가 무거워서 뭘 못하기도 하고 코로나때문에 어디 못나가기.. [임신일기] 정말 쉬기만한 진정한 힐링 ‘제주 태교여행’ Day 1. 김포 - 제주(오후출발/대한항공) - 숙소도착(신촌돌집) - 남양수산(고등어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태교여행도 못가고(나의 괌 안녕 ㅠㅠ) 괌 가서 육아용품도 많이 사오고 싶었는데 ㅠㅠㅠ 그치만 너무 아쉬운 저희는 제주 태교여행을 계획했답니다. 물론, 이렇게 조산기. 자궁수축으로 인해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될 줄은 1도 몰랐죠. 2020/06/13 -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 [임신일기] 22주 배뭉침/자궁수축/조산기 그리고 입원 [임신일기] 22주 배뭉침/자궁수축/조산기 그리고 입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진료 못받고 코로나 검사만 받고 온 기가막힌 이야기를 들려드렸었죠 ㅠㅠ https://coa-y.tistory.com/31 [임신일기] 임신 22주차 배뭉침 II /임.. [임신일기] 23주~28주 임신 중기 그리고 임산부 변비 여러분 안녕하세요 22주 자궁수축 이후로 포스팅이 뜸했네요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이제 정신을 차리고(!) 포스팅을 해 봅니다 https://coa-y.tistory.com/34 [임신일기] 22주 배뭉침/자궁수축/조산기 그리고 입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진료 못받고 코로나 검사만 받고 온 기가막힌 이야기를 들려드렸었죠 ㅠㅠ https://coa-y.tistory.com/31 [임신일기] 임신 22주차 배뭉침 II /임산부 코로나검사 재택근무 끝, �� coa-y.tistory.com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태교여행도 다녀오고 (따로 포스팅 할 게요) 드디어 드디어 임신 후기를 맞이 했답니다. 자궁수축 이후에도 배가 땡기거나 방광이 찌릿하거나 질 입구가 짜릿짜릿한 증상은 .. [내돈산] 바디픽셀 머슬건 본 포스팅은 어떤 형태의 후원, 협찬도 받지 않은 순수 내돈 !! 100% !! 들어간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이젠 운동하고 나면 근육 풀리는 속도가 좀.. 더뎌졌다고 해야할까.. 오래 아프다. 요즘 TV며 유튜브며 여기저기 매체마다 자주 비춰지는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 마사지건 요놈이다 싶어서 서칭을 시작했더니.. 아 뭔 브랜드가 이렇게 많아 !!!! 며칠동안 브랜드 검색, 광고 아닌 리얼 후기 검색, 각 기종별 스펙검색 등등.. 머리가 아파올때쯤 3가지 브랜드로 좁혀졌다. 바디픽셀 / 머슬ㅌ크 / 트ㄹ텍 (바디픽셀은 내가 산거니까 브랜드 공개함) RPM, 진폭, 무게 등등... 근데 사실 내가 골랐다고 무조건 이게 제일 좋다 !!!! 는 아니고 디자인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점수가 들어간..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